| 손상 유형 | 주요 원인 | 대응 방법 |
|---|---|---|
| 긴 스크래치 | 가구를 끌거나 카트 바퀴 자국 | 표면 코팅 보수 또는 부분교체 |
| 모서리 찍힘 | 가구 모서리에 부딪힘 | 손상 조각만 잘라내고 교체 |
| 광범위 눌림 | 무거운 박스를 오래 쌓아둠 | 눌린 구간 전체 점검 후 판단 |
이사 직후 확인부터 해두세요
이삿짐을 다 옮기고 나면 가구에 가려 있던 자리까지 한 번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냉장고나 장롱처럼 크고 무거운 가구를 끌어서 옮기면 바닥에 긴 스크래치가 남기 쉽고, 박스를 쌓아 옮기는 과정에서는 모서리 찍힘이 여러 군데 생기기도 합니다. 새 집이라면 입주 전 사진을, 기존에 살던 집이라면 이사 당일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면 이후 원상복구 범위를 정할 때 기준이 됩니다.
전세나 월세라면 시기가 중요합니다
임대 공간이라면 퇴거 정산 전에 손상을 미리 보수해두는 것이 이후 보증금 정산에서 불필요한 다툼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손상 범위가 넓지 않다면 하루 안에 마감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아, 이사 일정에 맞춰 미리 방문 날짜를 조율해두시길 권합니다. 새로 입주하는 집이라면 가구를 완전히 배치하기 전에 보수를 마치는 편이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집주인과 원상복구 범위를 두고 이견이 있는 경우에도, 손상 전후 사진과 보수 내역을 남겨두면 정산 과정에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사 후 마루 점검 체크리스트
- 가구를 다 배치하기 전에 바닥 전체를 한 번 훑어보세요
- 냉장고, 장롱 등 무거운 가구가 지나간 자리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세요
- 박스를 쌓아뒀던 자리에 눌린 흔적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 임대 공간이라면 손상 사진을 미리 남겨두세요
- 보수가 필요하면 가구 배치 전에 일정을 잡는 것이 수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