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오래되어 색이 짙게 바랜 마루를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트인 구조라 톤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기존 마루를 걷어내자 바닥에 깔려 있던 완충재까지 낡아 있어 함께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바닥면을 정리한 뒤 밝은 톤의 새 마루로 거실과 주방을 이어 시공했습니다. 트인 구조인 만큼 이음매 방향을 통일해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톤으로 넓어 보이게 완성했습니다.


